여행
부여 궁남지
헤즐넛 커피
2011. 8. 1. 23:15
포룡정의 단청...
예지 열심히 물레방아를 밟고는 있는데 물이 쉽사리 품어지지 않네...
궁남지 연꽃, 백련도 있음...얘는 내 취향이라 한컷..
해바라기가 여름 빛을 한컷 품어냄...
나리꽃 들 사이로 보이는 포룡정..
오래된 고목 가지 사이로 잡아봄...
포룡정.. 이 현판은 김종필이 쓴거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