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아들과 전주 한옥마을

헤즐넛 커피 2012. 4. 15. 17:38

아기 때부터 감성이 남달랐던 우리 아들 자라는 모습이 대견하다

전주 전동 성당 나중에 따로 사진을 찍어봐야지

이름이 예쁜 곳 꿈꾸는 기린

최명희 문학관 일요일이라 이미 문을 닫은 시간.. 못보고 왔다

아들 얼굴이 자세히 보이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