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봉하마을 4월

헤즐넛 커피 2013. 6. 11. 21:37

 추모관

 봉하마을은 봄여름가을 겨울 계절에따라 분위기가 다르다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3월 말 남쪽이라 들꽃들이 막 피기 시작했다 

명짱님이 봉하에 머물고 계셨다 건강해 보이긴 했지만 안쓰럽고 슬펐다

 주영훈 경호실장님과 한컷 늘 봉하 소식을 페이스 북으로 전해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