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충북 영동 노근리 학살 현장,월류봉
헤즐넛 커피
2014. 6. 9. 00:01
미군이 500여명의 양민을 학살 한 곳 아직도 그들은 거짓말을 하지만 공그라미,세모로 남아있는 총알자국
안내표지판
잘보면 동그라미마다 번호가 적혀있다
헬기에서 기총사격을 하고 뛰쳐나오는 양민들을 미군이 양쪽 입구에 서서 총을 솼단다 가슴아픈 약소국의 비극이다
영동군 황간면 월류봉 도리뱅뱅이가 맛잇다 매운탕도... 1박2일에 나오면서 유명해졌단다
언듯보면 산청에서 본 풍경과 비슷하지만 산청 보다 겹겹이 산으로 둘러쳐져 있고 산청은 진주가 가까워서 바다가 멀지 않지만
월류봉 계곡은 깊은 산속이어서 바다가 너무 막연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