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섬진강 기차마을

헤즐넛 커피 2014. 7. 10. 23:45

 건너보고 싶은 구름다리

 기차를 기다리는 중!

곡성은 압록의 굵은 산모래가 인상적이었는데 아이들과 함께라면 역시 기차마을이 더 좋은 것 같다

건너편으로 건너가보고 싶어짐

숨어잇는 듯한 한옥이 인상적이다

여기도 전선은 얽히고 설키고...

곡성역.. 설레이는 마음으로 역으로 들어가는 실습선생님 아마도 오래토록 기억에 남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