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금산 에서의 하루

헤즐넛 커피 2011. 10. 2. 22:08

지사님께서 오신다고 하셔서 금산 다락원에 갔엇는데못오심... 하지만 이런 분위기는 처음이라..

금산 다락원 의 단청...

낯선 곳에서의 휴식..

칠백의  총

조헌 선생

전투장면을 종이인형으로 재현 해 놓음.. 아이들 이 인상깊게 본 것 같다..

선조대왕의 글씨...

칠백의총 내부

칠백의 총 전시관 앞 잘 다듬어놓은 잔디가 인상깊었다

 

위퍠를 모신곳...

수민이는 뭐라고 적었을가?

칠백의 총 단청

칠백의 총 문을 들어서면 이렇게 예쁜 길이... 이 잔디를 전서방님이 학생때 심으셨다지요?

금산에서 유명한 어죽을 먹으러 감.. 인공 폭포

우리가 어죽을 먹은 곳 청풍명월... 어죽 너무 맛있었다  특히 뱅뱅이라능 음식은 정말 맛잇었다 금산에서만 맛볼 수잇는 것

밤 따기 체험

 

전서방님 댁에  우리 대통령께서 다녀가셨다는... 급 부러워짐...

예지 예림이 기념 촬영...

 

예지도 밤 나뭇가지를 들어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