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06년 광화문 텍사스바에서

헤즐넛 커피 2012. 7. 10. 00:00

 

 2006년도에 서울

광화문에서  동갑모임

이 사진을 찍은 다음날

월드컵 경기가 있었다 

찢어진 청바지을 입고 갔었는데 친구들이 의외 라는 말을 했었다

여성스러운 친구인줄 알았는데 찢어진 청바지는 이미지랑

안맞는다고...


 ...

 

 

 참 행복했단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