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숫 가에 살았던 어느 아이 둘 .. 지금은 청년이 되었겠지..옛날 제자가 생각난다. 그 때 당시 다섯살..
바다를 생업으로 삼앗던 이 포구 사람들은 이제 골프장에 일용직으로 일하러 다닌다
미군 들이 점거하고 있는 우리 땅을 지나 하제 포구로 간다. 잡힌 물고기를 경매하고 어선들이 빈틈 없이 정박해 있어던 시절에 내가 찍은
사진을 기억해보면 슬퍼진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남이 성지 (0) | 2012.08.20 |
---|---|
딸들과 간 물고기마을 (0) | 2012.08.20 |
계룡산 로즈 하우스 (0) | 2012.08.20 |
꽁당 보리밭 축제 두 딸만 가다. (0) | 2012.08.20 |
은파유원지 (0) | 2012.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