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공장에 들어찬 미술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드문 현대 미술의 여러 장르을 만끽했던 것 같다
아이들은 어려워 했지만...
난 거기서 지사님사진도 득템하고...
혼자만 볼거다... 아이들이 이해하기엔 좀 어렵다.
허나 이런 아이디어를 낸 사람이 누구이지 궁금해졌다
서천이 문화적으로나 사상적으로나 군산 보다 수준이 높다
아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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