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눌리고 눌린 사진 파일들을 좀 해방시켜 주려다보니 묵은 사진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린다
봉하 신년회 많고 많은 사진들 중 그래도 간직하고 싶은 사진 두장을 올려본다.
노무현재단에 올라온 사진을 퍼왔다. 우리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있었을까?
영부인님과 우리 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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