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곳
장항 송림해수욕장에서 세발 자전거를 타시는 이소윤양
남자들만 모였다
우리의 이소윤양 바지.... 언제나 어느 때나 내복...
바로 눈앞에서 금강을 내려다 볼 수 있어서 얼마나 운치 있고 좋은지.... 지금도 찰랑찰랑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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