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월 어느 날 조카들과 신성리 갈대밭을 가다

헤즐넛 커피 2013. 6. 11. 22:53

 내가 좋아하는 곳 

 장항 송림해수욕장에서 세발 자전거를 타시는 이소윤양

 남자들만 모였다

 

 우리의 이소윤양 바지.... 언제나 어느 때나 내복...

 바로 눈앞에서 금강을 내려다 볼 수 있어서 얼마나 운치 있고 좋은지.... 지금도 찰랑찰랑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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