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진 후의 하늘 조차도 아름답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벚꽃 터널로 변신하는 길.. 하지만 난 지금이 더 좋다
요런 운동 장 도 있어서 단체모임 행사하기에 좋다
이런 조형물도 있었다 왜 난 이제 보았을까?
철쭉이 피어서 분위기가 다르다
비가 온 직후라 폭포에서 물이 흐르고 있다 오랜만에 보았다
내가 보령댐을 처음 왔을 때 발견한 곳. 지금은 이 앞으로 등산로가 나 있다 옛날 광부들이 석탄을 밖으로 배출해내던 굴이다
동그렇데 철로가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지고 없다
계곡 건너편엔 공부가 살았던 집의 지붕이 보인다
보령댐 그 유명한 통나무집. 내가 꼭 들르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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