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촛불집회 마치고 잠깐 들른 은파유원지 물빛다리 앞에서 만난 스물 셋 아이
꿈을 키우는 모습이 참 예뻐서 한 컷!
이 아니처럼 우리 아이도 이렇게 꿈을 세우고 그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가 되어줬으면...
또 하고 싶은 일은 즐겁게 즐기면서 할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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