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멀리서만 뵈었던 KBS 사징님을 뵈었다.
가가이에서 뵈니 더 자상하고 친절하시다.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아이들하고 있으니 더 잘해주신다
탁현민이 기획한 행사 하나하나가 정말 멋있었는데 나이가 어려보이고 훈남이었다. 어느 연예인 못지 않게 재밌고 유머러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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