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서 사색하기 좋은 곳, 강변에 앉아 있으면 찰랑찰랑 물소리를 들으며 하염없이 앉아 있어도 여유로운 곳이 바로 신성리 갈대밭이다
함께 시를 읽어 줄 동행이 있으면 좋은 길,
안도현 시라서 한컷.
멀리 건너편에 보이는 웅포교회그리고 웅포 cc
영화나 들마를 찍었던 곳을 알려주는 푯말이다
뒷모습이 정겨워보여서 한컷..
우리 애들...
혼자가서 사색하기 좋은 곳, 강변에 앉아 있으면 찰랑찰랑 물소리를 들으며 하염없이 앉아 있어도 여유로운 곳이 바로 신성리 갈대밭이다
함께 시를 읽어 줄 동행이 있으면 좋은 길,
안도현 시라서 한컷.
멀리 건너편에 보이는 웅포교회그리고 웅포 cc
영화나 들마를 찍었던 곳을 알려주는 푯말이다
뒷모습이 정겨워보여서 한컷..
우리 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