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아기 때부터 감성이 남달랐던 우리 아들 자라는 모습이 대견하다
전주 전동 성당 나중에 따로 사진을 찍어봐야지
이름이 예쁜 곳 꿈꾸는 기린
최명희 문학관 일요일이라 이미 문을 닫은 시간.. 못보고 왔다
아들 얼굴이 자세히 보이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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