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을 기부한다는 건 곧 소중한 시간을 기부한다는 의미이기에 앵주쌤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많이한다.
첫눈에 길고길어 끝이 보이지않던 담벼락에 해바라기가 그려지기시작하는 걸 보며 그린나래에 참여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한다. 주말에만 보는 아들의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 벽화 자봉을하늠 아블이 대견하다. 큰 딸 친구 주희의 집중하는모습애 빙그러 미소가 지어진다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콜라보아트 해바라기. (0) | 2016.04.24 |
---|---|
전북대학교 법률경시대회 (0) | 2016.04.24 |
수송동 건강한 가정 지원센터와 바로 옆 공원 환경개선 프로젝트 (0) | 2015.04.26 |
경암동 철길마을 벽화그리기 (0) | 2014.10.12 |
근대역사박물관 페이스페인팅 (0) | 2014.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