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길마을의 트레이드가 될 그림 완성.. 그리고
경암동 철길마을 포토존 그리기
사진으로 유명해진 이길에 찾아올 많은 사람들을 위해 포토존을 그린다. 키 가 큰 아들은 언제나 쓸모가 있다
완성된 기념으로 ... 높은 곳 까지 올라가며 애쓴 아들 한 컷.
기찻길 침목에 칠해놓은 파스텔톤 색과 글 씨들은 잘 안보이지만....
이번 주말도 수고했어 ..... 글씨체가 예쁘다. 많은 사람들이 이 의자에 앉아 쉬어갈 수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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