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족이 모두 참여한 나눔의 집
자봉. 그린나래 가족봉사단은 매월 한번씩 나눔의집에서 친구들 또는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예작품 한가지씩 을 정해서 함께 만들고 소통의시간을 갖는다
남편과 아들까지 모두 성심성의껏 만든 비즈 팔찌
나눔의집 친구들이 아주 좋아했다
사진은 우리 가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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