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협동조합아카데미
달그락달그락 프리마켓이 청소년자치연구소에서 열렸다
다양한 물품들을 직접 핸드메이드로 만드느라 애쓴
청소년들의 모습이 밝고 예쁘다
3일간의 청소년자치연구소에서 판매를 마치고
이틀동안은 테디베어 박물관에 프리마겟을 했다
달그락달그락 활동을 하는 딸이 무더위를 뚫고 준비한
프리마켓을 보러 테디베어박물관에 갔다
군산시내 청소년들의 솜씨가 제법이다
남학생들은 30도가 넘는 무더위에도 테디베어 인형옷을 입고 숨쉬기도 힘들지만 즐겁게 웃으며 사진도 찍혀주고 안내도 해주는 모습이 대견하다
힘들겠다 ... 했더니 저희가 자원했어요 하고싶어서..
한다
기특하고 안쓰럽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눔의집 비누만들기 체험 봉사 (0) | 2016.10.01 |
---|---|
아트 바나나 홍화실 (0) | 2016.09.04 |
나눔의 집 쿠키 클레이 체험 자봉 (0) | 2016.09.04 |
나눔의 집 떡케잌 만들기 봉사 체험 (0) | 2016.07.02 |
군산 월명터널 옆 벽화그리기 (0) | 2016.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