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간 후 서늘해진 바람이 오늘은 다시 더워진 9월 첫 주말을 나눔의 집 친구들과 쿠키를 만들며 가을을 기다린다
오물조물 쿠키베이스를 빚는 손들과 눈길이 진지하다 재료와 오븐 4개를 준비해주신 선생님과 함께 수고해주신 그린나래 선생님들께 감사와 축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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