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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포 항 입구.. 마주보는 등대.... 새만금 방파제 앞 아들... 새만금 방위표.. 새만금 놀이터 채석강 전망대에서 본 격포항 전망대에서본 대명 리조트 부안 채석강 마치 책들이 쌓여있는 듯한 모습 해식동굴 해가 질 무렵 좀더 기다렸다 낙조를 찍고 왔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

충남은 어느 곳에 시선을 두어도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어요 마침 환경 콘서트가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었는데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주기엔 통나무집 마을이 가장 적합할 것 같아서 일단 예약을 했는데 막상 가서보니 아주 예쁘더라구요 앞뒤로 바닷물.... 분위기 ..

아이들이 즐거워지는 곳 01 입구에서 본 몽룡방 밤 풍경 02 | 아이들의 불꽃놀이 아이들 다섯.... 노래방 앞에 앉아 새벽까지 노래하며 놀고 또 놀고... 새벽이 되자 산책을 나가겠다고 하여 따라나선길에 한컷... 호수에 비친 몽룡방이 예뻤는데 사진이 잘 표현이 안되어서... ㅋㅋㅋ 렌즈 바..

호수와 숲 그리고 바다 통나무집 마을 첫인상 02 | 펜션 뒤 바다 입구에서 본 우리 방 몽룡방.. 야외에서 고기도 구워먹을 수있게 테이블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소소한 것들에 세심하게 마음 쓴 흔적이 보임. 특히 하늘이 보이는 지붕은 낮엔 하늘을 밤엔 별을 볼 수 있는데 사진을 찍고보..

부모님을 모시고 가서 사진은 여러장을 찍진 못했지만 부모님과 함께 가기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문 입구 주차장이 빽빽하게 자동차가 들어 차 있었습니다 어쩔 수없이 먼 곳에 주차를 하고 걸어가야만 했지요 입장료 5000원.... 자 이제 한번 둘러볼까요?? 아이들이 인삼이 인체내에..

천리포항 방파제에서 바라본 해수욕장... 작고 아담한 항구 해수욕장... 호젓하고 예쁜 곳이었어요 낭새섬 끝자락에 보이는 등대.. 해수욕장에서 보이는 방파제 모래밭에 서 즐거워 하는 분들... 노을 바다펜션 이름이 예쁘고 밤 풍경이 예뻐서 한컷... 바닷가 따라서 불빛이 아름다운데 때..

지난번에 카페는 찍지 못해서 다시가서 찍어옴... 산만하지만 옛추억이 스멀스멀 기어나오는 옛 물건들... 엘피 판도 그렇고 스피커니 악기까지... 카페 입구... 천정에 붙어있는 엘피판들... 뮤직 박스도 70년대 그 분위기

포룡정의 단청... 예지 열심히 물레방아를 밟고는 있는데 물이 쉽사리 품어지지 않네... 궁남지 연꽃, 백련도 있음...얘는 내 취향이라 한컷.. 해바라기가 여름 빛을 한컷 품어냄... 나리꽃 들 사이로 보이는 포룡정.. 오래된 고목 가지 사이로 잡아봄... 포룡정.. 이 현판은 김종필이 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