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016봉하 참배

헤즐넛 커피 2016. 4. 24. 06:58

 

 

 

 

 

 

 

봉하에 올 때마다 마터님은 변함없이 노랑개비를 만들어 나누어주고 계신다 그리고 가혜....

너무 안쓰럽고 가슴이 아파 차마 말도 못건네고바로보기만하고 왔다 다음에 만나면 꼭 안아줘야지.

사자바위에서 본 봉하마을 전경과 호미든 관음상을 거쳐

내려오다 뵌 달님...

현재 내 마음의 대통령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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