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에 올 때마다 마터님은 변함없이 노랑개비를 만들어 나누어주고 계신다 그리고 가혜....
너무 안쓰럽고 가슴이 아파 차마 말도 못건네고바로보기만하고 왔다 다음에 만나면 꼭 안아줘야지.
사자바위에서 본 봉하마을 전경과 호미든 관음상을 거쳐
내려오다 뵌 달님...
현재 내 마음의 대통령이시다
봉하에 올 때마다 마터님은 변함없이 노랑개비를 만들어 나누어주고 계신다 그리고 가혜....
너무 안쓰럽고 가슴이 아파 차마 말도 못건네고바로보기만하고 왔다 다음에 만나면 꼭 안아줘야지.
사자바위에서 본 봉하마을 전경과 호미든 관음상을 거쳐
내려오다 뵌 달님...
현재 내 마음의 대통령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