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타고 선유도로 들어가서 선유도를 중심으로 장자도와 무녀도로 다리를 건너던
옛 추억이 이젠 옛말이 되었다
바다위로 연결된 다리가그리도 신기하더니
이제 선유도까지 자전거나 도보로 걸어들어 갈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 좋은 건지...
갠적인 생각은 새만금으로막지 않았던 것이 더 좋아시믈간ㄹ하는 아쉬움이든다
그래도 신시도를 거쳐 무녀도까지 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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