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헤즐넛 커피 2016. 9. 4. 20:39

 

 

 

 

 

 

 

철길마을의 고즈넉함은 사라졌지만

그래도 추억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벽화를 그린 후 아이들 데리고 처을 가봤는데

옛날의 북적임도 고소함도 사라진지 오래 됐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주 한옥마을 소리문화관  (0) 2016.10.01
전주 한옥마을 맛집 화로정담  (0) 2016.10.01
무녀도 다리개통  (0) 2016.09.04
비응도 낙조  (0) 2016.09.03
곡성군 동락산 도림사  (0) 201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