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흙담길
담들도 고풍스럽다
마지막 황손이석님이 살고계신 승광재 마침 나와계셔서 잠깐 말씀을 들음.
한옥 게스트 하우스들도 많아 아이들에겐 색다른 잠자리가 될 것같다
홍대 미대 출신인 주인장 화가 이름을 가진 게스트하우스 안에들어가면 무언가 차별화가 되어있을 듯...
함께 온 친구와 난 집이 가까워 숙박 할 일은 없겠지만 혹시라도 숙박을 하게 된다면 색다른 경험이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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