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열이나 미륵사지를 갈 때 노상 지나다니며 보았던 노인 요양원 메타쉐콰이어 숲이 세월이 흘러 예쁜 수목원이 되었다. 메타쉐콰이어 나무 사이사이를 걸으며 시원한 바람에 몸을 맡기고 들숨을 배 부르도록 담 고 나무들 사이를 걷는 여유로움이 바로 나의 소확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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