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마을의 풍경은 위에서 찍은 모습이 더 좋은데
시간이 많지 않아 거리만 찍었다 근처 고층 아파트에 찍으면 한 눈에 다 보일 듯... 그 아파트 값이 오르지 않았을까?
상가지구의 건물을 산토리니 양식으로 지은 것 뿐!
그닥 한 눈에 폭 안기지는 않지만 그저 시간 죽이기엔 괜찮았다
중심지구의 광장엔 주말행사를 알리는 프랑카드를 걸수 있고 각종 물품들을 팔 수 있는 주말 장터가 있었다
현충사 가는 길목이라 잠깐들르기 좋아서 지중해 마을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현충사를 가면 시간상 안성맞춤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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