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 문을 연다는 사실....10인 이상 단체는 미리 예약가능, 개인은 예약 불가 줄을 서시요....
기본 3시간 3000원 1일 5000원 여유롭게 섬을 즐기려면 3시간으로는 부족함.
자전거는 북볼복, 세워져있는 순서대로 배정해 줌
오늘 우린 장부구니가 달린 연두,핑크빛 여성용 자전거.
무녀도 어촌 마을
데크가 설치되어있어 걷기에도 좋음. 이건물 아무래도 펜션같은데 완공되면 예쁠 것 같다능..
무녀도 초등학교는 잘 정돈되어있다
무녀도 다리 작은 다리는 예전 다리겠지?
지금은 공사 중이라 섬사람들만 열어줌.
선유도에서 본 무녀도 다리
선유 스카이라인 1인 20000원, 어쩌다 바다위의 스릴을 즐기는 댓가로 좀 비쌈, 우리 식구 다섯 십만원.
혼자타도 되고 둘이 같이 타도 됨. 짜릿한 스릴 감이 느껴지남요?
저 건너편 까지 가지요... 돌아오는 건 명사십리해수욕장 둘레길을 걸어오거나 버스로 태워다줌.
스카이라인에서 본 장자도, 장자대교를 건너면 장자도 임. 대장도까지 갈 수있다는데 우린 오늘 시간관계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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