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변에 자리한 100녀도 넘은 화개장터를 그낭 지나칠 수 없어 잠깐 내려 둘러 보았다.
조영남의 얼굴과 카페가 있고 각종 맛난 음식과 이슬송이버섯을 맛볼 수 있었다.
시골장터의 이미지가 아닌 관광지의 모습에 조금 실망스럽다
그래도 먹는 재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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