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수련원가는 길에 언듯보면 눈에 잘 띄지는 않은 곳이었는데 어느날 문득 눈에 든 곳 낭만가비.
내부 도 어찌나 예쁘던지...
코너코너마다 감성이 뚝뚝 떨어지는 것 같다.
티테이블 위의 꽃은 어쩌면 이리도 앙증맞게 예쁜지....
점방산오나 수원지에 산책삼아 나선 길에 만난 카페
"낭만가비"는 식사 후 커피 한잔의 여유와 낭만 그리고 아름다움 그 자체로 기억 속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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