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섬의 모아이를 연상케한다
이 둘은 사슴 커플인가?
이 양 엉덩이를 밀어주고싶었다
그런데 이런 안내문이....
무얼 의미하는 걸까?
아가들 부럽다....타고시포..
수련들... 잘 안보이지만 고여있는 물은....
피노키오...
허브가든...
허브제품들이 많다.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것도 있다
가까이 가서 보고싶은....
색깔이 한눈에 확....
오랜만에 찾았더니 작품들도 많아지고 완죤 아이들 놀이터로 달라져있었다. 벌써 자라버린 우리 아이들이 아쉬울정도로 예뻐지고 사랑스러워졌다. 아이들 어릴 땐 수시로 왔었는데 그 때 찍어둔 사진은 컴이 날려버려서 아쉽지만 새로와진 모습들 중 일부만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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